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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2 02:33 수정 : 2005.03.22 02:33

한나라당 ‘4·30 재보궐’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이윤성 의원)는 21일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은 이덕모 의원의 지역구인 경북 영천에 정희수(51)씨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정씨는 영천 출신으로, 성균관대를 나와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정씨는 22일 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국회의원 후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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