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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4 19:01 수정 : 2005.03.04 19:01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왼쪽)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통부 업무보고를 하기 앞서 보고 내용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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