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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4 18:30 수정 : 2005.02.24 18:30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오는 3월15일∼22일 헤리티지 재단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해, 미 의회 및 행정부 지도자들과 북핵 문제 및 한-미 동맹 강화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한나라당이 24일 밝혔다.

박 대표는 방문 기간중 헤리티지 재단과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한-미 동맹의 미래와 한반도 평화의 비전’과 ‘한국의 민주주의와 정치개혁’을 주제로 각각 연설을 할 예정이다.

류이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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