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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4.11 20:42 수정 : 2013.04.11 20:42

4·24 재보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1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거리에 나붙은 후보자들의 벽보를 지나는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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