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11.29 21:48 수정 : 2012.11.29 21:48

부산 기장군은 29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8~10월 전국 기초단체 195곳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지 실사를 벌여 기장군을 1위로 뽑았다. 심사기준은 생산성 지수 측정(68%)과 범주별 우수사례 평가(32%)였는데 기장군은 생산성 지수 측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고점인 843.2점을 받았다. 또 기장군은 365일 저녁 6~10시 군수실에서 민원을 상담하는 ‘야간 군수실’과 상담인력 4명을 배치해 맞춤형 취업상담을 하고 취업을 알선하는 취업지원센터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광수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