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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3 08:35 수정 : 2005.08.03 08:35

이해찬 국무총리는 서거한 파드 빈 압델 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조문을 위해 3일 오전 윳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총리는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조문사절단을 이끌고 파드 국왕 장례식에 참석한 뒤 6일 새벽 귀국할 예정이다.

조문사절단은 이태식 외교통상부 제1차관, 강광원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한-사우디 의원친선협회장인 열린우리당 문석호 의원, 세계이슬람총연맹 위원인 최영길 명지대 교수, 한-사우디 민간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인 김선동 S-Oil 회장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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