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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먼 길 달려온 사과 / 김봉규
사과 재배로 알려진 경북 청송 지역의 한 시골 동네 주유소에서 차량에 기름을 넣었다. 사과농장도 한다는 주유소 주인이 먹어보라며 큼직한 사과를 건네주었다. 과일나무들은 맛과 색감이 ...
2019-12-02 18:09
[사설] 수사관의 죽음, 검찰 ‘정도 수사’로 ‘하명’ 여부 밝혀야
청와대의 울산시장 ‘하명 수사’ 지시 여부를 검찰이 수사 중인 상황에서, 조사를 앞둔 검찰 수사관 백아무개씨가 1일 숨진 채 발견됐다. 백씨는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산하 특별감찰...
2019-12-02 18:07
[사설] 흔들리는 ‘검찰개혁’, 시험대 오른 검찰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추진으로 국회가 공전되면서 여러 민생입법과 개혁입법도 멈춰 섰다. 특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입법은 여야의 선거...
2019-12-01 16:48
[사설] 국민연금, ‘적극적 주주활동’ 지침 용두사미 안 된다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활동 가이드라인(지침)’ 제정이 경영계의 반대로 연기됐다. 지침은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가 실...
2019-12-01 16:39
[사설] “세상 떠난 아이 ‘정치 협상’ 카드 삼는 건 야만”이란 절규
“아이들을 위해 과속단속카메라 달아달라는데…, 왜 우리 민식이가 그들의 협상 카드가 되어야 하나.”(민식이 엄마 박초희씨)“이런 분들을 제가 세금을 내서 국회로 보냈다. 정말 금수만도 못...
2019-12-01 16:07
[사설] 수백개 민생법안 볼모로 한 ‘필리버스터’ 규탄한다
자유한국당이 29일 ‘유치원 3법’을 비롯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던 199개 안건에 대해 무더기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
2019-11-29 18:41
[사설] ‘형사사건 공개 금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
법무부가 지난달 발표한 형사사건 공개 금지 규정을 일부 고쳐 12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애초 발표한 규정에서 언론계 등의 비판을 받아온 ‘오보 언론 출입금지’ 조항을 삭제...
2019-11-29 18:35
[사설] ‘집값 오르면 세금도 더 내야’, 당연한 일 아닌가
국세청이 20일부터 22일까지 고가주택 소유자 약 60만명에게 올해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발송한 뒤 이른바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해묵은 ‘세금 폭탄론’이 쏟아지고 있다. ‘보유세 폭탄 현...
2019-11-29 18:23
[사설] 돌고 돌아 ‘정시 확대’, 대입제도 혼란 언제까지
결국 정부가 16개 대학에 대해 ‘정시 40% 이상’ 카드를 꺼냈다. 일부 대학에 국한돼 있다곤 하나, 수시에서 못 채워 넘어오는 정원까지 고려하면 이른바 ‘상위권’ 대학에서 수능 비중이 절반...
2019-11-28 19:49
[사설] “북-미 정상회담 자제” 나경원, 어느 나라 의원인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내년 4월 총선 전 북-미 정상회담을 열지 말라고 미국에 요청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제1야당 원내대표가 국익은 물론 한반도 미래와 관련된 중대...
2019-11-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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