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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고-한국 관계 첫단추 잘 채워야
    조제프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이 공식방한하는 동안(3월16~20일) 국내 경제 4단체가 주관하는 투자설명회가 열리는 등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현지진출 가능성이 대대적으로 타진될 전...
    2005-03-14 19:36
  • 국군이 지녀야할 자주적 안보관
    노무현 대통령의 안보 철학과 국방 비전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주국방’이라 할 수 있다. 집권 초기 이를 주창했다가 ‘맹방 미국의 심기를 건드려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는 기득권 수구세력...
    2005-03-14 19:33
  • 먹어야 산다?
    천성산 도롱뇽을 살리기 위한 지율 스님의 초인간적인 단식이 100일을 넘어서고서 겨우 멈춰 섰다. 혹시 기네스북에 이보다 더 오래 단식한 기록이 있을까 찾아보고 싶어진다. 고귀한 한사람...
    2005-03-14 19:30
  • 주한 미군을 다시 본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냉전 이후 미국이 직면한 핵심 과제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중도적 자세를 취하느냐, 중국을 성장하는 전략적 경쟁자로 여기고 미-일 동맹을 통해 견제하느냐 하는 ...
    2005-03-14 19:25
  • 왕우렁이 농법
    논농사에서 제초를 위해 아르헨티나 원산지의 왕우렁이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2003년 현재 4461농가, 3578ha로 점차 많아지는 추세다. 그런데 왕우렁이가 월동하여 이앙 초기에 어린 벼...
    2005-03-13 19:39
  • 재정경제부 ㄱ 선배에게
    ㄱ 선배,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이헌재 경제부총리의 사임 뒤 만났을 때 선배의 홍조 띤 얼굴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집사람도 흥분합디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배는 부총...
    2005-03-13 19:35
  • 교수란 이름의 ‘황금 우리’
    필자는 귀국하여 ‘교수님’으로 지칭될 때 심기가 불편해진다. 그 누구와도 이름만 부르는 사회에서 ‘타이틀’ 위주의 사회로 옮겨오면서 느끼는 ‘온도차’ 때문만은 아니다. 가족을 먹여 살리...
    2005-03-13 19:19
  • 대통령에게 쌍꺼풀을 허하라
    타인과 교우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정치와 종교만은 대화의 소재로 삼지 말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나는 어떠한 정치적 견해 차이도 인정해야 마땅하다고 믿는다. 한 사회가 발전하는...
    2005-03-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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