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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0 19:04 수정 : 2005.01.10 19:04

가정마다 연고 등 의약품은 한두 가지 이상 보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의약품엔 ‘효능, 효과, 용법, 용량은 동봉한 설명서를 참조하십시오’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의약품을 쓰다 보면 설명서는 휴지통에 들어가기 마련이다. 일반인은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성분과 함량은 별지 설명서에 표시하더라도 중요한 부작용과 효능, 효과, 용법은 별지가 아닌 의약품 자체에 표기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누가 쓰더라도 사용처를 분명히 알 수 있다면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신동근 sdg60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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