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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4 18:17 수정 : 2005.02.14 18:17

경기도 일산의 어느 찜질방에 갔다가 이상한 일을 경험했다. 땀 빼고 잠 자고 하는 곳에 갔는데 칸막이 룸이 있었다. 혼자 자기는 넓고 둘이 자기는 조금 좁은 그곳에 중년 남자와 젊은 여자가 껴안은 채 자고 있는 것을 보았다. 조금 뒤 중년남자의 아내라는 사람이 와서 난투극이 벌어졌다.

대중이 건전하게 이용하는 찜질방에 칸막이가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구청에 문의했더니 관련 법이 없어서 단속권도 없고, 칸막이 철거 지시를 못한다고 했다. 대중이 이용하고 사랑받는 찜질방이 불미스런 장소로 전락하지 않았으면 한다.

박선옥/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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