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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5 21:01 수정 : 2005.11.15 21:01

아키히토 일왕의 맏딸인 노리노미야(36) 공주가 15일 도쿄 시내 데이코쿠호텔에서 도쿄도 직원 구로다 요시키(40)와 결혼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왕실전범에 따라 왕족의 지위를 잃고 평민 신분이 됐으며, 이름도 남편의 성에 유아명을 붙인 구로다 사야코로 바뀌었다. 도쿄/AFP 연합

아키히토 일왕의 맏딸인 노리노미야(36) 공주가 15일 도쿄 시내 데이코쿠호텔에서 도쿄도 직원 구로다 요시키(40)와 결혼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왕실전범에 따라 왕족의 지위를 잃고 평민 신분이 됐으며, 이름도 남편의 성에 유아명을 붙인 구로다 사야코로 바뀌었다. 도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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