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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30 19:28 수정 : 2005.08.30 19:28


30일 일본 도쿄의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관저 밖에서 한 여성이 자살을 기도한 직후 수사관들이 사건 조사를 위해 현장에 도착하고 있다. 당시 고이즈미 총리는 총선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 나가 관저에 없었다.

도쿄/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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