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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7 18:26 수정 : 2005.06.27 18:26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된 일본 이바라키현 미스카이도의 한 양계장에서 27일 방역 직원들이 살처분할 닭을 꺼내고 있다. 지난 4월 이후 닭 800마리가 폐사한 이곳은 최근 조사에서 조류독감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미스카이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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