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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4 18:31 수정 : 2006.05.24 18:31

24일 도쿄에서 기술자들이 확대한 100달러짜리 위조지폐와 400배로 확대된 진품 지폐 샘플을 비교해 보고 있다. 일본 중소기업 마츠무라 테크놀로지의 요시히데 마츠무라 대표는 북한에서 제조됐다고 주장되는 위조지폐 ‘수퍼 Z’는 이 방법으로만 감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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