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도시 이동 목축'에 나선 한 목동이 양 떼를 이끌고 가는 모습.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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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도시 이동 목축'에 나선 한 목동이 양 떼를 이끌고 가는 모습.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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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도시 이동 목축'에 나선 양 떼들이 두리번거리는 모습을 관광객들이 웃으며 지켜보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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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도시 이동 목축'에 나선 양 떼들이 두리번거리는 동안 뒷쪽으로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 보이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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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찰관이 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도시 이동 목축’ 행사 도중 횡단보도를 건너는 양 떼의 이동을 돕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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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센 강의 드빌리 인도교에서 ‘도시 이동 목축'에 나선 양 떼들과 만난 관광객들이 웃으며 지켜보고 있다. 뒤로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 보인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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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군요양 병원 앵발리드 앞에서 이동목축에 나선 양 떼들이 풀을 뜯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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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도시 이동 목축'에 나선 양 떼들이 두리번거리는 동안 뒷쪽으로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 보이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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