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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홍콩인 ‘검은 대행진’…“캐리 람 사퇴를” 다시 거리로
1주일 전 흰색으로 물결쳤던 홍콩의 도심이 16일 오후 검은색으로 출렁였다. 100만 시민의 힘으로 ‘범죄인 인도 조례’ 추진을 중단시켰지만 시민들은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시민들은 조례의...
2019-06-16 17:58
중국에서 네이버 끊겼다
한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중국에서 전면 차단됐다. 그간 ‘네이버 카페’ 등 일부 서비스가 차단된 일은 있지만, 메인 페이지 접속 자체가 안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오...
2019-06-14 18:04
홍콩 수반, “조직화된 폭동” 비난…조례 반대 시민들과 정면충돌
범죄인 인도 조례를 둘러싼 홍콩 시민들과 행정정부의 정면충돌 양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 조례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부 폭력화하고, 캐리 람 행정장관은 “조직화된 폭동”이라고 비난했다. ...
2019-06-13 10:09
화웨이, 새 노트북 출시 포기…미국 제재로 부품 수급 안 돼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제재 때문에 부품 수급이 어려워져 새 노트북 출시 계획을 포기했다. 화웨이가 지난달 미국 상무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미국의 부품과 기술에 대한 접근이 사실상 차...
2019-06-12 18:00
홍콩인 수만명 입법회 포위…경찰과 바리케이드·최루탄 충돌
홍콩 시민 수만명이 12일 입법회(홍콩의 국회) 주변을 에워싸고 도로를 차단한 채 경찰과 충돌했다. 입법회는 범죄인 인도 조례 심의를 일단 연기했지만, 시위대는 조례를 철회하지 않으면 ...
2019-06-12 17:43
홍콩 ‘범죄인 인도 조례’ 두고…입법회 포위·파업 ‘긴장’
역대 최대인 100만 홍콩인들이 거리시위로 항의한 범죄인 인도 조례 심의·처리를 앞두고 홍콩 시민사회가 다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소상공인들이 집단 휴업을 선언하는 등 반발이 확산되...
2019-06-11 17:48
‘중국의 압제 거부한다’…100만 홍콩인들 거리로
홍콩 시민 7명 중 1명이 거리로 나섰다. 억눌러온 반중 정서가 폭발적으로 분출됐다. 1997년 ‘중국 반환’ 이후 최대 규모 시위가 진행된 9일 저녁 홍콩 도심은 흰옷으로 하얗게 물결쳤다. ...
2019-06-10 17:54
유커 카드까지 빼든 중국, 미-중 인적교류까지 급속 냉각
중국 정부의 ‘여행주의보’ 발령으로 미국으로 향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논란 때 한국에 대해 ‘유커 카드’를 꺼...
2019-06-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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