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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미 지지’ 촉구 집회…시위대-경찰 또다시 격렬 충돌
홍콩 정부가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공식 철회를 선언한 가운데 미국 의회에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가 8일 홍콩 도심에서 열렸다. 이날 홍콩 도심인 센트럴 ...
2019-09-09 00:43
중국 쓰촨성서 규모 5.4 강진…1명 숨지고 29명 부상
중국 서남부 쓰촨(四川)성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께(현지시간) 쓰촨성 웨이위안(威遠)현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날 지진은 쓰촨성 이빈(宜...
2019-09-08 13:24
사과 조차 없는 홍콩 람 장관…주말 집회가 분수령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공식 철회 결정에 홍콩 시민사회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말로 예정된 각종 집회와 시위가 향후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정국...
2019-09-05 17:17
중·홍콩 ‘정치적 출구’ 모색…시위대 “5대 조건 수용돼야”
중국 정부의 ‘무력개입’ 엄포 등에도 13주째 주말마다 거리를 지켜온 홍콩 시민들의 노력이 마침내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폐기라는 첫 결실을 이뤘다. 반송중 시위의 열기가 식지 않고...
2019-09-04 22:00
홍콩 람 행정장관 ‘반송중 시위’ 13주만에 송환법안 철회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대의 핵심 요구 사항인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를 공식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13주째로 접어든 홍콩 반송중 시위 정국이 정치적 ...
2019-09-04 21:14
송환법 폐기로 홍콩 시위 중대 변곡점
홍콩 당국이 최근 대규모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를 촉발한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를 공식 폐기한다고 발표한다. 석달 동안 격화돼온 홍콩의 대규모 반송중 시위가 중대한 갈림...
2019-09-04 17:03
홍콩, ‘캐리 람 장관, 송환조례 철회 곧 발표 예정’
홍콩 당국이 최근 대규모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를 촉발시킨 ‘범죄인 인도송환 조례’를 공식 폐기한다고 발표한다. 홍콩 자치정부 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이 범죄인의 중국 인도 ...
2019-09-04 15:48
“포스트잇까지 시위용품 취급…얼마나 더 고개 숙이나?”
2002년 대학 졸업 직후 입사한 첫 직장에서 내리 17년을 일했다. 리베카 시(39·사진) 캐세이드래건(드래건) 승무원 노조 위원장은 여전히 회사가 밉기보다 안쓰럽다. 그는 지난달 21일 아무...
2019-09-03 19:28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선택 가능했으면 사과하고 사임했을 것”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최근 비공개 행사에서 “선택의 여지가 있었다면 깊이 사과하고 행정장관 자리에서 물러났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 보도했다. 중국 당국이 ...
2019-09-03 16:37
“홍콩 시위, 종착역이 있을 수 없다”
13주차로 접어든 홍콩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경찰의 강경진압과 중국 당국의 무력개입 경고에도 홍콩 시민들은 쉽게 ‘싸움’을 멈출 기세가 아니다. <...
2019-09-0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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