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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서로 ‘성의 표시’ 협상분위기 띄우기
10월 초 고위급 무역협상 재개를 앞두고 미국과 중국이 ‘성의 표시’를 주고받으며 협상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미·중이 추가 관세 부과 유예 등 무역전쟁 확전을 막는 선에서 일정한 양보를 ...
2019-09-15 19:52
거침없던 ‘친중국 행보’, 캐리 람 홍콩행정장관의 ‘계산’은 통할까?
“정부의 업무 추진에 부족함이 있었다. 홍콩 사회에 많은 갈등과 분쟁을 일으켰다. 많은 시민을 실망시키고, 가슴 아프게 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 누구의 말일까?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2019-09-13 14:12
홍콩-중국 경제 상호의존 심화…무력개입 땐 중국도 타격
홍콩의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관련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집회가 14주째로 접어들며 장기화하면서 홍콩 사태가 중국 등 동아시아 및 세계에 미칠 잠재적인 경제적 파장에 눈...
2019-09-11 18:08
흙수저에서 44조원 자산가 ‘신화’ ‘알리바바’ 마윈의 은퇴
중국 경제의 고도성장기를 상징하는 세계적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 창업자 마윈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경기 침체와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 경제의 성장세가 급격히 둔...
2019-09-10 19:44
홍콩 청소년, 인간 띠 잇기
14주째로 접어든 홍콩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늘고 있는 가운데 9일 홍콩 전역 130여개 중·고교에서 학생들이 ‘인간 띠 잇기’ 행사를 벌였다. <홍콩 프리프...
2019-09-09 16:40
홍콩서 ‘미 지지’ 촉구 집회…시위대-경찰 또다시 격렬 충돌
홍콩 정부가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공식 철회를 선언한 가운데 미국 의회에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가 8일 홍콩 도심에서 열렸다. 이날 홍콩 도심인 센트럴 ...
2019-09-09 00:43
사과 조차 없는 홍콩 람 장관…주말 집회가 분수령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공식 철회 결정에 홍콩 시민사회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말로 예정된 각종 집회와 시위가 향후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정국...
2019-09-05 17:17
중·홍콩 ‘정치적 출구’ 모색…시위대 “5대 조건 수용돼야”
중국 정부의 ‘무력개입’ 엄포 등에도 13주째 주말마다 거리를 지켜온 홍콩 시민들의 노력이 마침내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폐기라는 첫 결실을 이뤘다. 반송중 시위의 열기가 식지 않고...
2019-09-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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