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06 18:44 수정 : 2005.02.06 18:44

중국 춘절(설)을 앞두고 6일 베이징의 시장에서 한 상인이 닭 모형을 진열해 놓고 있다. 중국 정부는 소비를 촉진시켜 내수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춘절을 맞아 ‘황금연휴’를 선포했다. 베이징/AF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