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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2 01:22 수정 : 2005.02.02 01:22


유행성 뇌막염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258명이 감염되고 16명이 사망한 가운데 중국 중부 안후이성 우후시의 한 병원에서 1일 간호사가 어린 소년에게 뇌막염 예방 백신주사를 놓고 있다. 우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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