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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0 00:25 수정 : 2005.01.20 00:25

자오쯔양 전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15년 동안 가택연금 상태에서 살았던 베이징 시내 집에 마련된 빈소에서 19일 고인의 어린 친척과 자오의 딸 왕옌난(오른쪽)이 생각에 잠겨 서 있다. 베이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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