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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9 19:41 수정 : 2005.01.19 19:41



18일 중국 동북지방 지린성 용지현에서 신랑, 신부 중 한쪽이나 양쪽이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자인 다섯쌍의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1985년 중국의 첫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 사례가 발견된 이래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공식 집계로도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자가 84만명에 이른다. 용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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