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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31 18:43 수정 : 2005.05.31 18:43

중국 남서부 광시 장족자치구 롱성현의 계단식 밭에서 30일 농부들이 일하고 있다. 원나라(1271~1368) 때 조성되기 시작한 이 경작지는 최근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구이린/신화통신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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