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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4 19:06 수정 : 2005.01.14 19:06



중국 인민해방군 병사들이 14일 베이징 천안문 광장 국기 게양식을 하고 있다. <비비시방송>은 자오쯔양 전 공산당 총서기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개혁파 지도자들의 사망 때 여러번 시위가 일어났던 천안문 광장에 대한 경비를 강화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베이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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