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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4 17:42 수정 : 2005.04.04 17:42

홍콩 주민 샤오 리가 3일 광둥성 선전에서 중국 정부로부터 새롭게 발급받은 변호사 자격증을 들고 있다. 이번 자격시험에서는 처음으로 홍콩 주민 460명이 응시해, 이 가운데 4명이 자격증을 따냈다. 선전/AP 연합


홍콩 주민 샤오 리가 3일 광둥성 선전에서 중국 정부로부터 새롭게 발급받은 변호사 자격증을 들고 있다. 이번 자격시험에서는 처음으로 홍콩 주민 460명이 응시해, 이 가운데 4명이 자격증을 따냈다. 선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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