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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7 21:09 수정 : 2005.03.27 21:09

중국 당국의 반분열법 통과에 맞서 수십만명의 대만 주민들이 26일 ‘전쟁반대’와 ‘대만사랑’을 외치며 수도 타이베이에서 대규모 행진을 벌이고 있다.

타이베이/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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