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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효과? 테러 후 뉴질랜드 이민 희망자 급증
모스크 테러로 50명이 사망하자 ‘테러 청정국’ 뉴질랜드의 이미지가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테러 직후 이민 희망자가 급증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29일...
2019-03-29 15:10
뉴질랜드 95살 노인의 차별 반대 행진…잔잔한 감동
무슬림 50명이 희생된 테러를 겪은 뉴질랜드에서 95살의 2차대전 참전용사가 차별 반대 집회에 참가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존 사토는 24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2019-03-27 16:04
“일부 투표율 200%”…타이 총선 ‘부정선거’ 의혹
24일 치른 타이 총선에서 군부 정당의 집권 연장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반군부 세력의 구심점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와 야당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장기적인 정국 혼란 가능성이 ...
2019-03-26 16:15
타이 군부, 총선 2위 하고도 재집권?
2014년 쿠데타 이후 군정이 이어져온 타이가 5년 만에 총선을 치렀으나 투표 결과 발표가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 최다 의석을 차지한 야당도 연정 구성을 시도하지만, 선거제도를 자신들에...
2019-03-25 21:04
오뚝이 ‘탁신 당’, 타이 총선서 다시 제1당
24일 치러진 타이 총선에서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푸어타이당이 또다시 제1당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1년 이후 매번 총선마다 승리했으나, 군부쿠데타 등으로 실각한 ‘탁신 정당’...
2019-03-24 20:37
뉴질랜드 테러 추모행사서도 히잡 쓴 아던 “우리는 하나”
1주일 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두 곳에서 50명이 숨진 테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예배가 22일 사건 현장에서 진행됐다. 혐오 범죄에 단호한 태도를 보이고 무슬림 공동체에는 ...
2019-03-22 13:48
호주 북부 초대형 사이클론 접근…노던 준주·서호주 초비상
호주 노던 준주(準州) 북동지역이 사이클론 트레버(Trevor)의 상륙을 앞두고 2천여명의 주민이 대피한 가운데 또 다른 사이클론 베로니카(Veronica)가 서호주로 향하고 있어 호주 북부 지역 ...
2019-03-22 09:46
미국, 러시아 동서 국경에서 ‘핵폭격기’ 시위…‘신냉전’ 도래하나
미국이 러시아 견제를 위해 극동과 유럽 양쪽 방향에서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전략폭격기 B-52를 출격시켰다. 미국이 냉전 시기 미-소 핵무기 경쟁의 상징인 B-52를 띄워 러시아를 압박한...
2019-03-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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