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로힝야 학살‘을 취재했다 구속된 로이터 통신 와 론(33ㆍ왼쪽), 초 소에 우(29) 기자가 7일(현지시각) 미얀마 양곤 인세인 교도소에서 석방된 뒤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들은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윈 민트 미얀마 대통령의 사면 조치에 따라 풀려났다. 양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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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뒤 전 세계서 석방 촉구…타임지 ‘올해의 인물’ 등 선정
“석방 지지 전 세계에 감사…취재 계속할 것”
미얀마 `로힝야 학살‘을 취재했다 구속된 로이터 통신 와 론(33ㆍ왼쪽), 초 소에 우(29) 기자가 7일(현지시각) 미얀마 양곤 인세인 교도소에서 석방된 뒤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들은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윈 민트 미얀마 대통령의 사면 조치에 따라 풀려났다. 양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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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각) 미얀마 양곤 교도소에서 석방된 와 론(33·왼쪽) 로이터 통신 기자가 자녀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양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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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각) 미얀마 양곤 교도소에서 석방된 초 소에 우(29·오른쪽) 로이터 통신 기자가 자녀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양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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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로힝야 학살‘을 취재했다 구속된 로이터 통신 와 론(33)이 7일(현지시각) 미얀마 양곤 교도소에서 풀려나고 있다. 양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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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로힝야 학살‘을 취재했다 구속된 로이터 통신 초 소에 우(29·오른쪽부터), 와 론(33)이 7일(현지시각) 미얀마 양곤 교도소에서 석방된 뒤 마중나온 로이터 간부의 환영을 받고 있다. 양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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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각) 미얀마 양곤 교도소에서 석방된와 론(33·오른쪽 둘째), 초 소에 우(29) 등 로이터 통신 기자들이 각각 자녀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양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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