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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11 19:46 수정 : 2016.05.11 19:46

11일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에서 열린 ‘여성·아동 성폭력 반대 평화행진’에서 여성 인권운동가들이 글씨가 쓰인 종이로 ‘성폭력을 멈춰라’라는 문구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람풍주에서 14살짜리 소녀가 14명의 남성들한테 집단 성폭행을 당하고 숨진 사건이 일어난 뒤 인도네시아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운동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반다 아체/EPA 연합뉴스

11일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에서 열린 ‘여성·아동 성폭력 반대 평화행진’에서 여성 인권운동가들이 글씨가 쓰인 종이로 ‘성폭력을 멈춰라’라는 문구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람풍주에서 14살짜리 소녀가 14명의 남성들한테 집단 성폭행을 당하고 숨진 사건이 일어난 뒤 인도네시아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운동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반다 아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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