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을 두고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 작업에 참여한 현장 노동자가 건설 현장 사진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렸다. 미국의 인공위성이나 정찰기가 찍은 사진 외에 현장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명보>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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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
[포토]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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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을 두고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 작업에 참여한 현장 노동자가 건설 현장 사진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렸다. 미국의 인공위성이나 정찰기가 찍은 사진 외에 현장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명보>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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