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1.09 19:40 수정 : 2015.11.09 19:40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을 두고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 작업에 참여한 현장 노동자가 건설 현장 사진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렸다. 미국의 인공위성이나 정찰기가 찍은 사진 외에 현장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명보>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을 두고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 작업에 참여한 현장 노동자가 건설 현장 사진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렸다. 미국의 인공위성이나 정찰기가 찍은 사진 외에 현장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명보>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