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8.04 10:57 수정 : 2015.08.04 10:57

호주 출신 스턴트맨 로비 매디슨이 오토바이를 타고 파도타기에 나섰다.

남태평양 타히티섬에서 펼쳐진 이색 도전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