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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03 20:17 수정 : 2015.08.03 20:17

3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으로부터 80㎞쯤 떨어진 바고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가운데 배 앞에서 두번째)가 홍수로 범람한 수해지역을 거룻배를 타고 둘러보고 있다. 이번 홍수로 인해서 미얀마에서는 최소 46명 그리고 인도에서는 최소 100명이 숨졌다. 바고/AP 연합뉴스

3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으로부터 80㎞쯤 떨어진 바고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가운데 배 앞에서 두번째)가 홍수로 범람한 수해지역을 거룻배를 타고 둘러보고 있다. 이번 홍수로 인해서 미얀마에서는 최소 46명 그리고 인도에서는 최소 100명이 숨졌다.

바고/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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