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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27 20:50 수정 : 2015.07.27 20:50

26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릴라츠코에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5 레드불 플룩탁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직접 만든 비행기를 타고 물 속으로 빠지고 있다. 이 대회는 직접 만든 비행기로 가장 멀리 나는 참가자를 가린다. 모스크바/타스 연합뉴스

26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릴라츠코에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5 레드불 플룩탁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직접 만든 비행기를 타고 물 속으로 빠지고 있다. 이 대회는 직접 만든 비행기로 가장 멀리 나는 참가자를 가린다.

모스크바/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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