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6.21 20:29 수정 : 2015.06.21 20:29

제1회 ‘세계 요가의 날’인 21일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학생과 군인, 공무원 3만5000명 이상이 참가한 합동 요가 교실에 동참해 요가를 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날마다 요가를 수련하는 요가 애호가로 지난해 유엔(UN)에 세계 요가의 날 제정을 건의했다. 인도 정부는 이날 뉴델리 행사를 단일 장소에서 진행된 최대 규모의 요가 수련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인도에서는 해군 함정 탑승 군인부터 각 지역 학생들까지 요가 수련을 했으며, 세계 곳곳에서도 세계 요가의 날 관련 행사가 열렸다. 뉴델리/AP 연합뉴스

제1회 ‘세계 요가의 날’인 21일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학생과 군인, 공무원 3만5000명 이상이 참가한 합동 요가 교실에 동참해 요가를 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날마다 요가를 수련하는 요가 애호가로 지난해 유엔(UN)에 세계 요가의 날 제정을 건의했다. 인도 정부는 이날 뉴델리 행사를 단일 장소에서 진행된 최대 규모의 요가 수련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인도에서는 해군 함정 탑승 군인부터 각 지역 학생들까지 요가 수련을 했으며, 세계 곳곳에서도 세계 요가의 날 관련 행사가 열렸다.

뉴델리/AP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