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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6 20:25 수정 : 2015.06.16 20:25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카로에서 16일 마을 주민이 시나붕 화산에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다. 시나붕 화산은 지난 2일부터 활동이 활발해져서 주변 지역 주민 약 2700명이 피난했다. 시나붕 화산은 거의 400년 동안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13년 분화하고 난 뒤 다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카로/EPA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카로에서 16일 마을 주민이 시나붕 화산에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다. 시나붕 화산은 지난 2일부터 활동이 활발해져서 주변 지역 주민 약 2700명이 피난했다. 시나붕 화산은 거의 400년 동안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13년 분화하고 난 뒤 다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카로/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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