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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05 10:24 수정 : 2015.06.05 10:24

천안문(톈안먼) 시위 유혈진압 26주기인 4일 밤 홍콩 빅토리아 공원의 천안문이 그려진 대형 펼침막 앞에서 추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홍콩/AP 연합뉴스
천안문(톈안먼) 시위 유혈진압 26주기인 4일 오후 홍콩 빅토리아 공원의 천안문이 그려진 대형 펼침막 앞에서 한 시민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콩/AP 연합뉴스
천안문(톈안먼) 시위 유혈진압 26주기인 4일 밤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추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홍콩/AP 연합뉴스
천안문(톈안먼) 시위 유혈진압 26주기인 4일 밤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추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홍콩/AP 연합뉴스
천안문(톈안먼) 시위 유혈진압 26주기인 4일 밤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추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홍콩/AP 연합뉴스

천안문(톈안먼) 시위 유혈진압 26주기인 4일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추모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밤 빅토리아 공원에서 벌어진 집회에는 수만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홍콩에서는 1990년부터 추모 집회가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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