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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13 20:43 수정 : 2015.04.13 20:43

앙겔라 메르켈(왼쪽) 독일 총리가 12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개막행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인도 전통음악 공연장 앞을 지나고 있다. 17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산업박람회인데, 인도가 올해의 파트너 국가로 선정돼 참여하고 있다.

하노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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