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얀마 양곤 교외에 있는 세인트 폴 신학교에서 한 수녀가 미얀마 최초의 추기경으로 임명된 찰스 마웅 보 대주교의 반지에 축하 키스를 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4일 추기경 20명을 새로 임명했는데 미얀마와 통가, 에티오피아, 카보베르데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 출신이 다수 포함됐다.
양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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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
[포토] 미얀마 최초 추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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