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
[포토] 집안 덮친 홍수 |
필리핀 경찰이 29일 남부 민다나오섬 미사미스 오리엔탈주에서 태풍 ‘장미’ 때문에 발생한 홍수로 집에 갇힌 가족들을 구조하고 있다. 홍수와 산사태로 필리핀에서는 적어도 11명이 숨졌다.
미사미스 오리엔탈/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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