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12.30 20:27 수정 : 2014.12.30 20:27

필리핀 경찰이 29일 남부 민다나오섬 미사미스 오리엔탈주에서 태풍 ‘장미’ 때문에 발생한 홍수로 집에 갇힌 가족들을 구조하고 있다. 홍수와 산사태로 필리핀에서는 적어도 11명이 숨졌다.

미사미스 오리엔탈/로이터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