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10.20 20:52 수정 : 2014.10.20 20:52

조코 위도도(53)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0일 수도 자카르타의 의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먹을 들어올린 채 연설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사상 첫 민간인 출신 직선 대통령으로 변화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그는 취임 연설에서 “어부, 노동자, 농부, 학자, 경찰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 어깨를 맞대고 열심히 일하자”고 했다. 그는 대선 경쟁자였던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인도네시아당 총재를 “친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약 5만명이 취임식장과 주변에 몰려들었다.

자카르타/로이터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