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10대들의 아프리카 종단 비행 ‘유 드림 글로벌(U-Dream Global)’ 프로젝트에서 비행기 제작에 참여한 아그네스 시멜라가 자신이 비행기 날개를 조립했다며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BBC> 화면 갈무리
|
13~19살 청소년, 흑백·남녀 어우러진 무지개 날개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 없다는 것 보여주고파”
3주만에 비행기 제작, 4주간 1만2000km 비행
항공장치 결함, 동반 비행기 연료누유 난관 극복
남아공 10대들의 아프리카 종단 비행 ‘유 드림 글로벌(U-Dream Global)’ 프로젝트에서 비행기 제작에 참여한 아그네스 시멜라가 자신이 비행기 날개를 조립했다며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BBC> 화면 갈무리
|
남아공 10대들의 아프리카 종단 비행 ‘유 드림 글로벌(U-Dream Global)’ 프로젝트의 비행기가 힘차게 날고 있다. <BBC> 화면 갈무리
|
남아공 10대들의 아프리카 종단 비행 ‘유 드림 글로벌(U-Dream Global)’ 프로젝트를 창안한 메건 웨너(17)가 조종석에 앉아 있다. <BBC> 화면 갈무리
|
남아공 10대들의 아프리카 종단 비행 ‘유 드림 글로벌(U-Dream Global)’ 프로젝트의 비행기 꼬리 날개에 지구와 각국 국기가 그려지고 ‘케이프에서 카이로’까지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SABC> 화면 갈무리
|
남아공 10대들의 아프리카 종단 비행 ‘유 드림 글로벌(U-Dream Global)’ 프로젝트를 창안한 메건 웨너(17)가 조종석에 앉아 있다. <SABC> 화면 갈무리
|
남아공 10대들의 아프리카 종단 비행 ‘유 드림 글로벌(U-Dream Global)’ 프로젝트의 비행기 제작팀이 슬링 4 비행기를 조립하고 있다. <SABC> 화면 갈무리
|
남아공 10대들의 아프리카 종단 비행 ‘유 드림 글로벌(U-Dream Global)’ 프로젝트팀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이들을 지원한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 드림 글로벌 웹사이트 갈무리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