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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4 18:31 수정 : 2005.04.14 18:31

14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두대의 차량폭탄 공격이 일어난 현장을 한 미군이 둘러보고 있다. 이날 공격은 내무부 소속 고속도로 보호대의 차량 행렬이 시내 남서쪽 번화가로 들어오는 순간에 일어났으며 최소 11명이 죽고 20여명이 다쳤다. 바그다드/AFP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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