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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8 23:40 수정 : 2005.03.28 23:40

이스라엘 의회는 올 하반기 가자지구 철수 문제를국민투표에 회부하는 정부안을 압도적 표차로 부결, 중동 평화 문제가 또다른 암초를 만났다.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는 이날 아리엘 샤론 총리가 제출한 국민투표 실시안을반대 72, 찬성 39로 거부했다.

표결에 앞서 여당의 연정 파트너인 노동당은 국민투표안이 승인될 경우 연정이붕괴될 것이라고 경고, 부결을 이끌어냈다.

(예루살렘 AFPㆍ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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