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22 09:56 수정 : 2005.02.22 09:56

직장인 2명중 1명 가량은 자신이 직장에서 핵심인재지만 능력에 비해 과소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천1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결과, 회사에서의 위치에 대해 `절대 없어서는 안될 인재'가 7.0%, `비교적 중요한역할을 수행하는 인재'는 50.3%로 각각 집계됐다.

38.8%는 `평범한 인재', 3.4%는 `불필요한 인재'라고 각각 답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회사의 평가는 `과소평가를 받고 있다' 49.2%, `적절한 평가를 받고 있다' 44.4%, `과대평가를 받고 있다' 6.2% 등으로 집계됐다.

희망하는 승진 직급은 `사장' 33.3%, `부장' 20.4%, `과장' 13.6% 등의 순인 데비해 실제 승진 가능성은 `부장' 23.3%, `과장' 20.2%, `대리' 17.6%, `사장' 12.2%등의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