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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03 19:23 수정 : 2019.10.03 19:23

도서관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도서관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와 함께 ‘2020년도 생활 에스오시(SOC·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으로 전국 172개 시·군·구에서 289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생활 에스오시 복합화는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한 공간에 모아 짓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는 내년 3417억원을 시작으로 최대 3년간 국비 8504억원이 지원된다. 선정 사업에 포함된 주민 공공시설은 모두 900개인데, 생활문화센터가 146개(16.2%)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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