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5.01.12 17:41
수정 : 2005.01.12 17:41
두산산업개발과 금호건설이 공동으로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인후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위브-어울림’ 아파트를 공급중이다. 24~52평형 1549가구 규모로, 일반 분양분은 393가구다. 평당 분양값은 440만원부터이며, 계약금 500만~1000만원에 중도금 60%는 무이자다. 바로 옆 인후주공1단지와 더불어 3천여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063)247-0001.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