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16 17:24 수정 : 2005.02.16 17:24

세계부동산연맹 총회

‘부동산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2006 세계부동산연맹(FIABCI) 총회’가 내년에 한국에서 열린다.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회장 오진모 한국부동산연합회장)는 제57차 세계부동산연맹 총회를 내년 5월29일부터 6일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최근 조직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대회장은 강봉균 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이 맡았으며, 건설교통부 등이 후원한다.

세계부동산연맹 총회는 세계 각국의 부동산 개발 및 건설업자, 감정평가사, 중개업자, 투자자 및 컨설팅업체, 금융업자 등 1천~2천여 연맹 회원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로 한국에서 이 회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 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이 국제 부동산 및 관련 산업의 현황과 주요 이슈 등을 발표하면서 국제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또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에서 추진 중인 개발사업 현장을 시찰해,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훈 기자

토비스콘도 잔여분 분양


토비스콘도는 청평, 무주, 제주, 경주콘도 잔여분을 동시에 분양한다. 분양 평수는 17평, 25평, 46평, 73평으로 계약금 150만원만 납부하면 즉시 이용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분양받는 회원에게는 2년간 객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숙박권 증정, 5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효도카드를 발급해 준다. (02)561-6441.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