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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9 20:16 수정 : 2005.12.29 20:16


세계 최초의 e스포츠 상설경기장 개관식이 열린 28일 오후 서울 용산민자역사 아이파크몰 9층 경기장 앞에서 김신배(오른쪽에서 세번째부터)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임종진 기자step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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