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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28 20:19 수정 : 2019.10.29 02:32

엘지(LG)전자가 호주에서 열린 ‘엘지 시그니처 올레드 8K' 론칭 행사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엘지전자 제공

TV 브랜드 평가 4년 연속 1위

엘지(LG)전자가 호주에서 열린 ‘엘지 시그니처 올레드 8K' 론칭 행사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엘지전자 제공

엘지(LG)전자는 오스트레일리아 소비자 매거진 ‘초이스’가 최근 벌인 티브이(TV) 브랜드 평가에서 ‘최고 브랜드 티브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이후 4년 연속이다. 초이스는 수천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지난 1년 사이 티브이에 문제가 있었는지 브랜드 신뢰도를 묻고 화질과 음향 등 성능을 시험한 뒤 점수를 매겨 최종 브랜드 점수를 낸다. 올해 조사에서 엘지전자는 84점으로 1위였다. 2위는 일본 파나소닉, 3위는 일본 소니, 4위는 삼성전자, 5위는 중국 하이센스였다. 엘지전자의 티브이는 제품 성능 테스트에서 1~6위를 차지했다. 엘지 대표 상품 올레드(OLED) 티브이는 ‘탑3’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10위 안에 8개가 엘지 제품이었고, 2개는 7·8위를 차지한 삼성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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