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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4.03 18:28 수정 : 2019.04.03 18:28

소니코리아와 중앙대학교가 대학 캠퍼스 스마트교실 구축에 나선다. 소니코리아는 2일 중앙대와 ‘다빈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소니의 ‘비전 익스체인지’를 활용해 구축한 ‘다빈치 클래스룸’은 강사와 학생들이 쌍방향으로 학습·토론하며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도록 돕는 몰입 환경이다. 소니코리아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학생들이 노트북·스마트폰 콘텐츠를 다른 학생·강사와 공유할 수 있다. 강사는 주석 도구 및 디지털 태그를 달아 학생들에게 공유하고 비즈니스용 영상 메신저를 활용해 원격 강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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